[공식]이탈리아의대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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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에서 이탈리아 의대으로】

우니까밀루스 대학

Università UniCamillus

이가라시 소스케 씨 (20대/남성/학생)

〈’본유학원’에 대한 소감〉

이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면, 합격은 불가능했을 것이고, 0에서 1이 될 수 없었기 때문에 우선 거기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인생의 분기점에서 이탈리아에 가겠다는 큰 선택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이 주된 내용이지만, 그 후의 다양한 지원에도 마찬가지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해외(게다가 영어권 국가가 아닌 나라)의 대학에 가는 절차는 어려웠고,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금전적인 부분 외에는 보호자에게 의지하지 않고 이탈리아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학원의 두터운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의대를 목표로 하게 된 계기〉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오던 중 이탈리아 의대에 유학할 수 있는 선택지를 알게 되었을 때 저에게 딱 맞는 것 같아 목표로 삼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제가 오랫동안 축구를 해왔던 것도 있고, 스포츠 정형외과 의사로 축구팀의 의료 스태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본고장 유럽에서 일할 수 있는 의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또한 경기장에 가서 경기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현지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도 큰 매력 중 하나였습니다.

‘내 페이스대로’라는 말을 자주 듣기 때문에 성격적으로도 느긋한 이탈리아의 분위기에 이끌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입시준비〉

입시 공부뿐만 아니라 대학 수업도 그렇지만, 한국에 비해 쓸데없는 것을 줄이고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일직선으로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수험 공부에서도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라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고 내용적으로는 접근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의대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혼자서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고, 전국 모의고사와 같이 모수가 많은 모의고사가 없어서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힘들었습니다.

다만, 본 유학원에서는 다른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었고, 모의고사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가짐〉

한국에서 생활할 때도, 이쪽으로 와서 일본인 친구와 이야기할 때도 느끼지만, 한국에서는 모든 것을 남과 비교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그런 경쟁을 싫어하거나,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이탈리아가 생활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또한, 자기만의 페이스로 생활하고 싶은 사람이나, 자신 안에 최종적인 목표를 위해 가는 길에 무슨 일이 있어도 꺾이지 않는 중심이나 기둥 또는 강한 야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까 제멋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사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인드나 열정적인 문제라서 잘 말로 표현하지 못했을 것 같지만, 이 글이 거부감 없이 내 안에 들어온 사람은 꼭 이탈리아 의대를 목표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향후 입시생에 대한 메시지〉

나는 해외 대학에 가기에는 어학력이 최하위층에 속한다고 생각했지만, 노력하면 의외로 잘 됩니다.

이탈리아인은 친절하고 곤란할 때 도와주기 때문에 근거가 없어도 자신감을 가지고 어느 정도 대담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지금은 아직 생활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일본보다 여러 가지 유혹이 훨씬 적기 때문에 단순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일본의 대학에 비해 입학하기 쉬운 면이 있지만, 어느 나라에서 공부하든 ‘의사가 되는 것’이라는 목표는 같기 때문에 입학 전에 최소한은 공부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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