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이탈리아 의대 합격하기!】

파르마 대학
Università degli Studi di Parma
미야조노 씨 (20대/여성/학생)

〈’본유학원’에 대한 소감〉
이탈리아 의대에 관한 정보는 별로 유통되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는 정보 수집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이 학원을 알게 되어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배우지 않은 내용도 시험 범위였고, 배우고 있는 내용이라고 해도 제 머릿속에는 일본어로 된 지식과 이해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을 영어로 변환할 수 있을지 매우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알기 쉬운 영상 수업과 문제 수와 해설이 풍부한 분야별 기출문제, 연습문제, 시험 기출문제 덕분에 공부를 진행하기가 매우 쉬웠습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 개별적으로 대응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일본과 달리 이탈리아의 대학은 시간이 명확하지 않거나 세부 사항이 늦게 발표되는 등 정말 불안한 점이 많았지만,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사무국에서 바로 안내와 연락을 해 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불안했던 점〉
시험까지 불안했던 것들 중 하나는 시험장소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해외에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이번 시험을 치르기 위한 출원 절차에서 여권 번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급하게 여권을 신청했습니다.), 매우 불안했습니다.
또한 시험장에서의 흐름이나 지참물 등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에 없었기 때문에 더욱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시험 전날 시험장에서의 흐름을 매우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다소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한다면 시험 동행 지원도 있으므로 안심하고 시험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시준비하면 힘들었던 점〉
수험공부의 괴로움은 이탈리아 대학수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합격한다는 확신이 없는 수험공부는 솔직히 상당히 고통스러웠습니다.
제 경우에는 학원에 입학한 것도 빠듯하게(7월 하순) 수험까지 시간이 짧았던 것도 있고, 도중에 자신이 공부하는 목적이 보이지 않게 되어 반쯤 자포자기하고 있을 때도 지금 돌이켜보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때는 모의고사 결과(그 결과가 좋지 않았더라도)를 참고로 했습니다.
자신의 현재 성적의 위치를 알기 위해 전체 순위를 확인하고 각 문항의 점수를 보고 공부 방침을 적절히 바꾸도록 했습니다.
〈도움이 되어서 좋았던 점, 도움이 된 점〉
저는 이탈리아 의대 예비학교에 들어간 것도 시기적으로 늦어 원서 제출과 시험까지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시험 공부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속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여권까지 관공서에 신청해야 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 시간이 없었지만 사무국 분들이 수속을 대행해 주셔서 어떻게든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필요한 서류를 모으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이고, 수속도 복잡하고 어려웠을 것입니다.
또한 공부 측면에서는 학원에 들어가는 수속이 끝난 직후 학원 자체 교과서가 손에 들어와 순조롭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이탈리아의대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과
입시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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