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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의학부 졸업에 관한 어드바이스

현지정보

2026.03.04

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의학부 입시를 전문으로 하는 MED ITALY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많은 유학생 분들이 입시를 준비하실 때나 실제 유학 생활을 하면서도 걱정하시는 [졸업 유무]에 관한 실태와 실제 이탈리아에서 공부하는 의대 유학생 분들의 조언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탈리아 의대 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탈리아 의대 졸업의 가능성은 높은 편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탈리아 의대의 졸업률은 다른 나라의 의대 졸업률 보다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실제로 매년 많은 (원문 기준) 일본인이 해외 의대로 유학 와서 진급·졸업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원이 졸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중도에 퇴학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대부분 의대가 진급이나 졸업률을 공표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율을 산정하기 어려운 사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 의대의 경우, 정기 시험이외에도 추가 시험이나 재수강시 기존의 출석률을 인정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을 만큼, 졸업년수가 연장되는 경우가 있어도 학업 면에 있어서 졸업이 굉장히 용이한 편입니다. 즉, 이탈리아 의대에서 졸업을 못하는 경우는 학업적인 이유보다는, “인간 관계에 지쳐서” 나 “타지 생활이 힘들어서”와 같은 생활적인 이유로 중퇴를 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과거에 해외 거주 경험이 없이 이번 이탈리아 해외 생활이 처음이신 수험생 분들은, 입시를 결정하기 전에 이러한 생활적인 면을 충분히 고려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탈리아 의대 졸업을 위한 9가지 조언

이번 단락에서는 저희 MED ITALY를 통해 이탈리아 의학부에 진학하고 성공적으로 졸업을 하신 선배분들의 실제 조언을 담아왔습니다. 학업적인 면에서 상세히 조언해 주신 분들도 있으신가 하면, 생활적인 면에도 조언해 주신 분들이 있으셨던 만큼, 크게 9가지의 조언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1. 시험 대비는 전략적으로

의대 공부량은 어느 대학이든 방대하며, 정기 시험 일정이나 형식도 제각각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미리 계획을 세워 효율적으로 공부하도록 유의해야 합니다.정기 시험은 응시 가능 횟수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다른 시험과의 균형도 고려하여 사전에 시험 대비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정기 시험을 뒤로 미루는 것(겨울 학기 과목을 여름에 응시하는 등)도 가능하지만, 권장하지 않습니다.

시험 일정을 뒤로 미루면, 다음 학기 과목에 충분한 공부 시간을 할애할 수 없게 되어 ‘카드 돌려막기’ 같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유급·퇴학할 확률이 급격히 상승합니다.힘들겠지만, 가급적 다음 학기 시작 전에 모든 시험을 끝내고, 다음 학기로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것만 지켜주셔도, 6년 만에 졸업할 수 있는 확률이 훨씬 올라갑니다.

2. 정기 시험에서는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

성적보다 학점 취득에만 중점을 두는 학생이 많지만, 성적이 나쁘면 재학 중·졸업 후의 가능성을 좁히게 됩니다.예를 들어, Erasmus 같은 교환 학생 제도를 이용해 다른 나라 의대로 유학을 가려 할 때, 선발 기준 중 하나로 대학 성적이 포함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향후 편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이 없으면 편입할 학교에서 학점을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애초에 편입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졸업 후에도, 근무하려는 국가나 병원에 따라 의대 성적을 중시하는 경우가 있으며, 대학원 등에 입학할 경우에도 GPA가 높은 편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미래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한 처음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족보(과거 기출문제)’ 수집에 목매지 않는다

이 실수를 저지르는 의대생이 의외로 많습니다만, 족보 수집에 전력을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족보를 수집해서 통째로 암기하면 합격할 수도 있겠지만, 설령 한 과목 시험에 합격하더라도 그 과목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면, 앞으로 배울 과목들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탈리아 의대는 필기 시험이외에 교수와 1대1로 진행하는 구술시험이 타국의 의학부와 비교되는 큰 특징이며, 족보는 구술시험에서는 거의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족보는 어디까지나 시험 형식이나 출제 내용을 파악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참고로, 족보는 학년 WhatsApp이나 Facebook 그룹, 선배, 친구를 통해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놀 때는 놀자!

의대생들은 너무 성실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매일 공부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공부는 중요하고 훌륭한 습관이지만, 공부 스트레스가 쌓여 우울증에 걸리는 사례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지 않기 위해 추천하는 것이 바로 ‘취미’를 갖는 것입니다. 이탈리아와 같은 남부 유럽은 여가 생활을 굉장히 중시하는 문화가 강해서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카페 가기, 바 가기, 클럽 가기 같은 활동적인 것도 좋고, 집에서 유튜브 보기, 애니메이션 보기, 만화 읽기 등도 좋습니다.

5. 건강 관리는 특히 신경 쓴다

해외 생활을 하실 때 유학생 분들이 가장 고생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건강 및 컨디션 관리입니다. 병원에 갈 때도, 약국에서 일반 의약품을 살 때도, 한국에서 처방받는 것과는 전혀 다른 약이 나옵니다. 현지 언어를 이해할 수 있다면 특별히 문제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증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그 경우, 적절한 처치나 약이 처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평소에 복용을 하는 약이 있으시다면, 이탈리아에서 처방받으시기 보다 자국에서 처방을 받아 가져오시느 것을 권장드립니다.

6. 인간 관계에 주의하자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해외 의대에서는 한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너무 좁은 커뮤니티 내에서만 지내면 트러블이 생기기 쉽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특히 같은 한국인 분들끼리만 교류하는 거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온 유학생이나 현지 학생들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을 사귀면 시야가 넓어지고, 공부 면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등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7. 거주지 선택은 가격보다 “쾌적성”을 우선으로

유학 생활의 질(Quality)은 집(거주지)에 따라 크게 좌우됩니다.

집세(월세)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집을 고르면, 소음 문제, 치안 문제, 통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 공부에 집중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학부와 다르게 의학부는 평균 학업 시간이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집에서도 공부를 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습니다.

월세가 조금 비싸더라도, 자신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우선하여 집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8. 장학금은 2학년때 받을 확률이 높다

대학에 따라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이 지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1학년 때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공부 습관을 확립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장학금을 노리고 무리하게 공부하면, 페이스를 잃고 지쳐버릴 수 있습니다.

먼저 1학년 과정을 확실하게 진급한 뒤, 생활과 공부 페이스가 안정되는 2학년 이후부터 장학금을 목표로 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현명한 전략입니다.

9. 상담을 적극적으로 받자

유학 생활 중에는 공부 문제, 생활 문제, 인간관계 등 다양한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이탈리아 사립대의 경우, 유학생분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 카운셀러가 있는 등, 유학생들의 대학 생활을 서포트 하는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서, 대학교의 상담 카운셀링을 받아보시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같은 학년 친구, 선배, 가족 등, 누구라도 좋습니다.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벼워지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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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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