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탈리아의대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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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준비! 원서접수 대행은 학원에서!】

방비텔리 대학

Università degli Studi della Campania "Luigi Vanvitelli"

【독학으로 준비! 원서접수 대행은 학원에서!】

〈’본 유학원’에 대한 소감〉

저는 여름에 개최된 여름 특강과 모의고사에만 참가했지만 수업이 모두 영어로 진행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교재도 모두 영어로 되어 있었고 생물, 화학, 물리, 수학, 영어까지 망라한 내용이어서 수험 전 총복습으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모의고사도 따라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볼 수 있었던 것도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답안과 해설이 바로 도착했기 때문에 복습도 바로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탈리아 의과대학을 목표로 하게 된 계기〉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고, 유학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의학부에 관심이 있었는데, 일본의 국립 의학부라면 공통 시험이 있어서 인문계 교과목을 포함해 여러 분야를 골고루 공부해야 하고, 사립은 비용이 너무 비싸서 이과 교과목만 시험 볼 수 있는 이탈리아 의학부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또 저는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이탈리아 의학부가 나에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시험까지 느꼈던 불안〉

시험까지 절차가 어쨌든 복잡한 데다 영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 가지 언어로 되어 있어서 제대로 되어 있는지 등등 정말 불안했습니다.

또한, 매년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어서 합격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아 공부하면서도 계속 불안했습니다.

국내에서 시험을 치르지 않기 때문에 해외로 나가 혼자 시험을 보는 것도 불안했고, 일본의 시험과는 전혀 다른 점이 많아서 당일은 특히 매우 긴장했습니다.

〈시험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점〉

IMAT를 위한 교과서나 문제집, 참고서 같은 것이 없어서 공부할 자료를 찾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고등학교 때 물리 선택이었기 때문에 1부터 생물 공부를 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다른 원래 배웠던 화학 등 교과에서도 일본에서는 배우지 않는 범위가 있어서 그것을 공부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종이를 사용하여 공부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항상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으로 공부하게 되면 유혹도 많았고, 집중하는 것이 평소 다른 공부를 할 때보다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합격자의 목소리 일람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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