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탈리아의대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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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대보다 이탈리아의대를 택하다!】

파비아 대학

Università degli Studi di Pavia

니나가와 타쿠미 씨 (20대/남성/학생)

〈’본 유학원’에 대한 소감〉

저는 본 유학원 의 모의고사를 학습의 페이스메이커로 이용했습니다.

학원에서 1년에 여러 차례 모의고사를 치르는데, 저는 7월경에 치른 모의고사를 이용했습니다.

매일 몇 시간씩 몇 달씩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 힘들 때가 있고, 어딘가에 목표나 구분이 필요해서 이 모의고사를 이용했습니다.

모의고사 결과와 해설을 즉시(수십 분 이내에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메일로 보내 주셔서 시험을 치른 후 바로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문제 형식도 실제 시험과 비슷하여 자신이 약한 분야, 강한 분야 등을 가려내는 것은 물론, 실제 시험과 동일한 답안지와 주의사항도 동봉되어 있어 실제 시험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입시하면서 불안했던 것〉

적어도 내 주변에는 IMAT에 응시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정보를 모으는 것이 먼저 힘들었습니다.

IMAT는 지망 학교로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이 16개 정도 있고, 출원 등록을 비롯하여 대학마다 절차 방법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정보를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보낸 서류에 미비한 점이 없는지, 절차 방법이 맞는지, 절차 순서가 작년 요강과 다른지 등 불안한 점이 꽤 있어 마음이 놓이지 않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여러 번 이메일을 통해 대학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겨우 수속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입시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

입시 공부에서 힘들었던 점은 정보 수집입니다.

교과서 등 후보가 많아서 아마도 모든 것을 다 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어떤 것을 사용할지, 어떤 것이 좋은지 등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걸림돌이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IMAT 문제의 배점이 최근에 바뀌어 어느 정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기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어느 분야를 포기해야 하는지, 몇 점만 맞으면 안전할 수 있는지 등입니다.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도 내가 사용하는 교과서가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 불안한 적이 많았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 정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당시에는 사활 문제였습니다.

결국 모의고사를 치르고 자신이 얼마나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어디가 취약한지 등을 확인함으로써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지고 안정감이 생겨서 이러한 경험에서도 ‘강의’나 ‘모의고사’ 등을 공부에 도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향후 입시생에 대한 메시지〉

실제로 시험을 치르고 보니 IMAT 시험은 한국어를 제1언어로 하는 수험생에게는 난이도가 높다고 느꼈습니다.

시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고 영어에도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할 범위나 공부 방법에 당황할 것입니다.

이 부분을 극복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하거나, 아니면 양으로 커버할 것인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변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모의고사 등도 그중 하나입니다).

특히 올해는 생물이나 화학만으로는 점수를 받을 수 없고 물리, 수학, 논리적 추론에서도 어느 정도 점수를 받아야 하는 시험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수험생들은 생물화학뿐만 아니라 물리, 수학에도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절차에 관해서도 이탈리아의 대학은 답변이 늦거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하는 등의 경우가 있어 당황스러울 때가 많을 것입니다.

결코 쉽지는 않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므로 수험생 여러분,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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