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탈리아의대 유학원

설명회 및 상담 예약폼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이탈리아 의과대학】

우니까밀루스 대학

Università UniCamillus

사토 리리 씨 (20대/여성/학생)

〈’본 유학원’에 대한 소감〉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물어볼 수 있고, 그에 대해 신속하게 답변 및 대응해 주거나, 대학에 이메일을 보낼 때의 영어 문장 템플릿을 알려 주거나, 매우 친절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유학에 필요한 서류나 계약 등이 매우 많지만, 그것도 하나하나 정리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랐지만, 순서대로 알려주셔서 유학 준비를 매우 순조롭게 할 수 있었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의대를 목표로 하게 된 계기〉

국내의대에 응시하고 한국에서 의사가 되어 국내에서 일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검색하다가 본 이탈리아 의대 블로그 글을 보면서 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헝가리나 미국의 의과대학은 알고 있었지만 이탈리아도 있다는 것을 알고 원래 이탈리아에 가보고 싶었던 것도 흥미를 갖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탈리아어로 진행되는 수업이 아니라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는 것도 매력으로 느꼈습니다.

그러나 영어는 어느 정도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생물이나 물리 등 영어로 배운 적이 없었기 때문에 불안했지만 설명을 들어보니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다는 말을 듣고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시험까지 느꼈던 불안〉

나는 이탈리아에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조사한 것밖에 몰랐고, 시험도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대부분이 미지의 상태였습니다.

시험의 흐름도 가기 전에 설명은 받았지만, 실제로 가보니 대학마다 다른지 생각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절대 없을 시험 시작 시간이 직전에 1시간 후에 바뀌는 일도 있어 문화차이를 느꼈습니다.

게다가 시험 설명도 대부분의 학생이 이탈리아인이라 그런지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설명되어 이탈리아어를 못 듣는 나는 주변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 영어로 통역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정도로 예상치 못한 일이 많았지만, 이탈리아에 가기 전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도 동요하지 않도록 각오하고 있었기 때문인지 별로 초조해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수험생에 대한 메시지〉

나는 이탈리아에 가본 적이 없어서 이탈리아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느낌도 인터넷으로만 조사한 것밖에 알지 못했지만, 한국과 달리 상당히 느슨하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각오한 상태에서 시험에 임했습니다.

시험장에는 동양인은 거의 보이지 않고 거의 이탈리아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초조해하거나 외로움을 느끼면 점점 자신감이 없어질 것 같아서 ‘같은 인간이다’라는 정도의 마음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선생님도 시험 설명을 거의 이탈리아어로 하셨고 아무것도 알아듣지 못해 곤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통역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일본과 달리 시험 전의 긴장감이 없었기 때문에 그게 싫은 분들에게는 매우 적합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자의 목소리 일람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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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대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과
입시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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